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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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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엔 스토킹 당하는 꿈을 꿨다. 스토커한테 처맞는 꿈이었다 기분 더러웠다


요새는 좋아하는 노래가 없다 좋아하는 노래를 싹 다 싫어하게 되어버려서인지 그때 너무 열심히 음악덕질해서인지 새로운 음악을 찾아들을 여럭도 생각도 없다 그냥 듣던 노래 질려도 계속듣고계속듣고.... 학교갈때할게 없으니까...


시험 끝나고 ㄹㅈ클럽 가기로 했다 지인 말로는 별로 빡세게 꾸미고 오는 분위기 아니라던데 그냥 내가 빡세게 꾸미고 싶어서 새옷샀음 시스루 원피스


아 어젠가 엊그제인가 번호따임 어리둥절했음 왜냐면 여드름패치 두개 붙이고 쌩얼에 파카에 손넣고 캔디크러시사가 하고있었어서... 그런데 지금 상황도 뭐 남한테 신경쓸 상황 아니고 연애하기 싫어서 머 휴학한다고 둘러댐 그리고 더는 ㄵ랑 엮이기 싫음임


왜 나는 엮이는 ㄵ들 인상이 다 비슷비슷하지....... 똥차꼬이는 관상인가...................................


요새 알랍 없음 못살어


얼마전에 소주 엄청 오랜만에 먹었는데 존나 꿀이더라


왜케 우울한가 했더니 12월 1일이네 기똥차게 12월만 되면 우울해지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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